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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2 흔들려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기 운영자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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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려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기

(다니엘 1:8-9)

 

 

 

  다니엘은 바벨론에 잡혀온 청년 포로였습니다. 다니엘은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살면서도 바벨론 사람처럼 처신하지 않기로 결단합니다. 바벨론 왕궁에 살면서도 왕이 먹는 진미를 먹지 않기로 작정합니다. 왕이 마시는 포도주를 마시지 않기로 결단합니다. 그는 그의 신앙에 따라서 살기로 결단했습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물리쳐야 하는 유혹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신앙인이라고 하면 결코 아무런 시련이 없이 살아갈 것을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에게는 동시에 그 신앙을 흔들려고 하는 유혹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다니엘 그가 받은 시험은 특별한 시험이었습니다. 그는 매일 왕의 식탁으로부터 내려오는 일정한 음식을 먹어야만 했습니다. 왕이 먹는 진미를 먹고 왕이 마시는 포도주를 마신다는 것은 다니엘이 왕자와 같은 대우를 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유대인으로서 다니엘이 먹을 수 없었던 것이었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느부갓네살 당시에는 음식을 먹기 전에 먼저 자기의 신에게 드렸습니다. 느브갓네살 왕은 메로닥이라는 신을 숭배했습니다. 그래서 메로닥에게 부어드리고 나서 마셨습니다. 그러므로 다니엘은 일단 우상 앞에 바쳐진 그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오늘 신약시대는 사실 돼지고기를 먹든, 산낙지를 먹든, 어떤 음식을 먹든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구약 시대는 달랐습니다. 무엇을 먹고 마시느냐에 따라서 당신이 누구이며 어떤 신을 섬기는지가 결정되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 음식들은 황제가 매일 먹고 마시라고 명령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만약 다니엘이 그에게 요구되는 것을 한다면 그것은 성별된 삶을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음식과 최고급 포도주에 신앙 정조를 팔아넘긴 격이 되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동일한 유혹은 오늘날도 도사리고 있습니다. 세상은 우리보고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지 말라고 그렇게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세상 조류에 따라서 휩쓸리어 가도록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이런 유혹 앞에서 과감히 자기의 신앙을 지키기로 결단합니다. 다니엘처럼 올곧게 처신하십시오. 우리 시대야말로 그 어떤 시대보다 부정한 것에서 떠날 필요가 큰 시대입니다. 주께서 여러분을 그의 자녀로 삼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않기로 뜻을 정해야 합니다. 물리쳐야 하는 유혹들 앞에 동기화되지 않기로 말입니다. 흔들려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기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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