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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8 바라보는 것이 실상이 되게 하십니다 | 운영자 | 2026-0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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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것이 실상이 되게 하십니다 (창세기 13:14-18) 1. 눈을 들어 바라보라 롯이 아브라함을 떠난 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눈을 들어 바라보라고 하셨는데 바라보는 것은 꿈꾸는 것이요 바라보는 것은 소원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사는 낙이 없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바라보는 것이 없습니다. 꿈도 없고 소원도 없습니다. 바라보는 것이 없는 사람은 절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말씀은 눈을 들어 바라보라고 했습니다. 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원래 인간이란 말은 헬라어로 ‘위를 바라보는 동물’이란 뜻입니다. 자꾸 땅만 바라보고 살면 동물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는 애초에 흙으로 만들어진 질그릇과 같는 존재들입니다. 그러므로 의식적으로 정신을 차리고 위를 바라보지 않으면 하나님의 형상을 잃게 되고 양심을 잃게 되고 믿음을 잃게 되기가 쉬운 것입니다. 눈을 들어 바라보셔야 합니다. 2. 너 있는 곳에서 바라보라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은 가축과 은과 금이 풍부한 자였습니다. 그를 따르는 조카 롯도 덩달아 물질의 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종이 그 물질을 두고 서로 다툼으로 갈라지게 되자 아브라함은 조카 롯이 선택한 땅의 반대 방향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아브라함이 가게 될 땅은 비옥함과는 멀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임하셔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눈을 들어 북쪽과 남쪽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고 하셨습니다. 육신의 눈에 아브라함이 있는 곳이 좋아 보일 수 없었습니다. 반면 롯이 선택한 땅은 육신의 눈으로 봤을 때는 요단 지역 온 땅에 물이 넉넉하여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지금 있는 곳에서 눈을 들어라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곳으로 옮겨서 바라보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그 땅이 처량해 보여도 믿음의 눈으로 볼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그 땅에도 복이 임하게 될 것을 말씀하신 겁니다. 하나님께서 주실 땅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3.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고 하셨습니다. 넓게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자꾸 좁아질려고 하는 유혹에 빠집니다. 좁은 곳에서 태어나서 좁은 곳으로 늘 되돌아가려는 회귀성을 인간들은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만 넓게 생각하면 아무 문제도 될 것이 없는 것을 가지고 좁아터진 생각 때문에 문제가 실타래 꼬이듯이 꼬이는 것을 보게 됩니다. 넓게 바라보게 될 때 편협한 생각과 판단을 내리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한 방향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4방향이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4. 바라보는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17절에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고 하셨습니다. 두루 다녀 보라는 말씀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믿음으로 바라보면 그에 따른 행함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으로 바라봤으면 부지런히 행해야 합니다.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열심을 품고 전진하는 자에게 이루어주심, 성취도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은 바라보는 것이 실상이 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바라지 않는 자에게는 허락하지 않습니다. 오늘 벌써 2026년 셋째 주일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하실 일들을 마음 속에 품고 바라고 원하고 기도하면서 부지런히 힘써 일하면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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