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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30 믿음만큼 채워주십니다 | 운영자 | 2025-1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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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만큼 채워주십니다 (열왕기하 4:1-7) 엘리사의 제자 중 한 사람이 일찍이 하나님 나라로 갔습니다. 이런 남편을 둔 아내에게 빚쟁이들이 달려와서 여인의 아들들을 종으로 데려가겠다고 했습니다. 이 여인은 엘리사 앞에 엎드려 자초지종을 다 아뢰었습니다. 엘리사는 그 여인에게 무엇이 있느냐고 했습니다. 그 여인은 한 병 기름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했습니다. 이때 엘리사는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 이 여인에게 아무것도 없는 게 아니라 네 남편만한 믿음이 없는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너에게는 네게 그릇을 빌려줄 이웃이 있질 않느냐하는 것입니다. 7절 말씀을 보면 빚을 갚고도 남을 만한 기름을 채울 정도의 그릇을 빌려왔습니다. 이것은 이 여인에게 아끼고 믿어주고 사랑하는 이웃이 그릇 숫자 만큼 있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또 이 여인에게 더 중요한 재산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직은 곁에 있는 두 아들입니다. 없다는 말만 하고 살면 안보입니다. 날 믿어주는 사람들, 날 사랑하는 사람들을 알아보려면 믿음의 눈이 열려져야만 합니다. 믿음으로 내 주변을 살펴 기적을 준비해야 합니다. 없는 것 때문에 걱정하지 말고 내 곁에 있는 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 여인은 이웃에게서 그릇을 빌려 준비하고 아들들과 함께 끊임없이 부어지는 기름을 받는 특별한 체험을 했습니다. 그릇도 있고 함께 일할 아들들도 있었습니다. 엘리사는 없다고만 말하는 이 여인에게 믿음이 있지 왜 없느냐고 하면서 한 병 기름과 그릇 빌려줄 이웃과 두 아들을 총동원하여 물질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얻은 물질은 곧 기름이었는데 그 기름은 빌려온 그릇만큼이었습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믿음만큼 채우시는 것입니다. 이 여인이 한 병 기름만 붙잡고 아무것도 없다고 하면서 있었다면 과연 아들들과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없나이다’가 우리 인생의 한계점입니다. 이 여인은 그릇을 기름으로 가득가득 채우다가 아들들에게 그릇을 더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이때 더 이상 그릇이 없다고 하니 기름이 그쳤더라 했습니다. 그릇이 더 있었더라면 기름은 계속 나왔을 것입니다. 준비된 그릇은 믿음의 분량이었습니다. 사실 우린 가진 게 없어서가 아니라 믿음이 없어서 울고불고하며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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