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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6 절기를 지키라고 하신 이유 | 운영자 | 2025-1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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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를 지키라고 하신 이유 (신명기 16:13-17) 1.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절기를 지키라고 하시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구원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출애굽에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우리도 우리를 위해 값으로 지불되신 그리스도의 은혜를 잊어서도 안 될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께서 주신 풍성함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옳게 알고 기억하고 예배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감사하는 절기들, 과거에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시간들은 모두 현재의 풍요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선물이라는 것을 다시 기억나게 하고 느슨해져 있는 신앙의 끈을 동여매는 중요한 시간들입니다. 세 번째는 어려웠던 시절을 기억하고 가나안의 풍요에 길들여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수장절은 초막을 짓고 그 속에서 한 주간을 보내며 광야에서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하면서 풍요에 길들여진 몸과 마음을 새롭게 했던 것입니다. 2. 여호와께 나와서 예배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서 볼 것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지 말고 나오라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와서 여호와께 보이라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이 편의주의에 빠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상이 너무 편해지다 보니까 하나님을 얼마나 가볍게 취급하면서 집에서 그저 편한 복장으로 편한 시간에 예배하겠다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르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여호와 앞으로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3. 감사를 분명하게 표현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기를 지킬 때 빈손으로 나오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분명하게 표현하라는 것입니다. 마음으로만 감사하고 관념으로 마치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풍성한 곡식들, 구원의 은총에 대해서 분명한 감사의 표현을 구체적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그들의 믿음이 자라고 삶이 풍성해지기 때문입니다. 말로만 하는 감사에는 힘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을 가지고 하나님께 감사를 표현하는데 인색한 신앙에는 힘이 없습니다. 사변만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이 필요해서 빈손을 보이지 말라고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든지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게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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