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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9 작은 나에게 주신 큰 은혜 | 운영자 | 2026-0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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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에게 주신 큰 은혜 (에베소서 3:7-13) 1. 그릇에 비해 과분하게 부어주십니다. 사도 바울은 자기의 그릇에 비해서 자기에게 주신 은혜가 과분하다는 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8절에 보면 바울은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나에게 그 은혜를, 큰 은혜를 주셨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다윗도 양이나 치고 소나 끌고 다니고 피리 불고 그렇게 인생을 사는 목동이었지만 하나님이 불러내시고 은혜를 주셔서 이스라엘의 역사의 중심에 세우셨습니다. 다윗도, 사도 바울도 내 그릇에 비해서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가 너무나 커서 너무나 넘쳐서 사도 바울은 감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또한 우리 그릇에 비하면 넘치는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2. 노력보다 성과가 크게 하십니다. 고린도전서 15장 8절에 말씀을 보면 사도바울이 자기를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나에게 능력을 주셔서 능력이 나타나게 하셨다고 고백합니다. 자신의 능력으로 할 수 없는 일을 감당케 하시고 놀라운 역사를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구약의 다윗도 전쟁 경험도 없고 키도 작았지만 골리앗하고 만났을 때 물맷돌로 골리앗을 쓰러뜨렸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만군의 여호와를 앞세우고 나섰을 때 능력을 덧입혀 주셨습니다. 나는 노력한 것이 없고 힘쓴 것이 없고 내 능력도 없는데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면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것입니다. 3. 기도보다 응답이 크게 하십니다. 바울은 오늘 본문 아래로 내려가보면 에베소서 3장 20절에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하게 하실 분’이라고 고백합니다. 빌립보서 4장 19절에서 바울은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울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풍성하게 채우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생각하는 것과 계획하는 것과 기도하는 것보다 하나님은 더 풍성하게 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 교회는 그런 축복을 받을 교회입니다. 아니 우리 교회는 그런 축복을 받은 교회입니다. 별반 하나님께 드린 것 없는데 하나님께서 교회를 구입해서 리모델링을 완성하고 이제 이번 주 토요일에 입당식을 거행합니다. 하나님이 크게 만들어 주십니다. 시간이 갈수록 하늘기쁨교회가 복음의 전진기지가 될 것입니다. 우리 자녀의 교육의 터전이 될 것입니다. 축복이 될 것입니다. 봉사의 터전이 될 것입니다. 4. 감격스런 직분을 주십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전서 1장 12절에서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사람이며,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 못할 사람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는 교회를 핍박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사도라는 직분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교회를 핍박하고 예수 믿는 사람을 잔해했으니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도의 직분을 주셨습니다. 감격스러울 따름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전혀 자격이 없지만, 능력도 없지만 직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주신 직분을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충성하시기를 바랍니다.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해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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