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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4 걷고 뛰고 찬송합시다 | 운영자 | 2025-1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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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뛰고 찬송합시다 (사도행전 3:1-10) 1. 장소 오늘 본문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가다가 성전 미문에 앉아서 구걸하던 앉은뱅이 걸인을 고쳐주었다는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구걸의 장소를 성전 문 입구로 정했다는 것입니다. 그가 성전 문 입구에 앉아 있었기 때문에 베드로를 만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가 하나님의 전 입구에 앉아 있었기 때문에 병 고침을 받을 수 있었고, 걸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뛰고 찬양하는 인생이 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전을 가까이하는 자가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는 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시편 84편 4절에 보면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전에 나오기를 힘쓰시기를 바랍니다. 이곳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시기를 바랍니다. 2. 만남 그날 그때 거기서 그가 베드로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은혜를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가 베드로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걷고 뛰고 찬미하는 역사는 일어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에게 있어서 베드로의 만남은 인생을 바꾸는 축복이었습니다. 만남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야 합니다. 좋은 이웃을 만나야 합니다. 좋은 친구를 만나야 합니다. 좋은 교회를 만나야 합니다. 그날 거기서 그가 성전으로 기도하러 가는 베드로를 만났기 때문에 그의 생애에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날의 그 만남 때문에 구원받고 걷고 뛸 수 있었습니다. 구원의 감격을 이루어가는 아름다운 만남이 저와 여러분의 만남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3. 은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그 이름은 모든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날 베드로는 그에게 예수님의 능력과 사랑을 전한 것입니다. 본문의 앉은뱅이는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고침을 받았습니다. 고침받은 그는 걷고 뛰고 하나님을 찬미하는 은혜까지도 받게 되었습니다. 은혜는 중요합니다. 은혜를 받았느냐 받지 못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행복과 불행이 결정됩니다. 그는 한 번도 걸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은혜를 받는 순간 그의 전신의 기능은 제 기능을 발휘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는 뛰며 걸어서 성전으로 들어가 하나님을 찬미했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주님으로부터 다양하고도 큰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 받은 은혜에 감격해서 걷고 뛰고 찬미하는 인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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